따르릉 따르릉~ 인천어린이집 꿈반친구들에게 전화가 왔어요!
커다란 무~ 밭의 할머니가 "무뽑기를 도와줘요~"
하고 꿈반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얼른 우리 친구들이
무 밭으로 출발을 하였답니다. 정말 할머니께서 커다란 무를 혼자 뽑고 계시길래 우리 친구들도 열심히 힘을 모아 영차영차 무뽑기를 하니 커다란 무가 쑤욱 빠져나왔어요~ "와아 신난다." 무뽑기를 도와준 우리 친구들에게 할머니께서 고마워~하시며 무를 선물로 주셨답니다. 오늘 이 무로 우리 친구들과 부모님께서는 어떤 맛있는 요리를 할까요? 무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주세요^^
첨부화일 : [ 무뽑기.jpg ] 파일크기 : 152,895 Byte 작성일자 : 2018년 11월 15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