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하장사 만만세~~~
오늘 인천친구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
민속놀이 한마당을 가졌습니다.
친구들과 함께 손을 잡고 강강술래도 하고
제기차기, 윷놀이도 재밌게 하였습니다.
처음 해보는 세 살 동생들은 이리저리 궁금한 것이 많은 눈으로..., 몇 번 해본 형님들은 적극적인 놀이참여를 보이며
인천 친구들 얼굴에 함박웃음꽃이 활짝이었답니다^^
단체 번외게임에서 선생님들의 엉덩이씨름에서 우승은 희망반 김미숙선생님이시네요. 우리 희망돌이들의 우렁찬 응원의 힘이 아닌가봅니다^^
고운 한복입고 달님앞에서 소원비는 예쁜
인천친구들~~~
모두 모두 이루어져라~~ 소원~~ 얍!!!
우리 인천 가족들
모두 모두
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은 추석보내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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