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 > 학부모님코너 > 이야기통
 

가족나들이~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^^
조회 : 737        작성자 : 장아랑(vanished85)   
나들이가 있던 날, 사전 참여 조사에 결혼식이 있어 참석을 못한다고 적어내고선 마음 한켠이 아쉬웠습니다.
그런데 어쩌다보니(?) 가족나들이에 참석이 급 가능할것 같더라구요~
전날 하원시간 한참 후에 은희선생님과 통화하니 이름표만 만들면 된다고
너무나도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늦은 퇴근시간이 되지않을까 죄송하기도했고
다행히 인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게 될 어진이를 생각하니 기뻤습니다ㅎㅎ
행사 당일 '허브랑 야생화' 입구에 나오셔서 더운데 부모님들 차량 주차안내까지도 도와주시고
제일 먼저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더 들뜬마음으로 입장하였습니다.
화사하고 이쁘게 티셔츠 맞춰입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,또 한번 살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^^
테라리움 만들때 색모래 색을 맷돌로 콩을 갈듯 아주 잘 뒤적이며 섞어주는 바람에 이뻐보이진 않지만 ㅎㅎ오자마자 물을 주고는 매일 기분좋게 감상하고 있답니다 ^^
그리고 대부분이 힘들어했던 ㅎ '야생화찾기'에서 생각보다 많은시간을 보냈는데요~
한참 찾아다니며 느꼈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라구요 ㅎㅎ
그러다 온실 속 더위에 지친 어진이가 계속 쥬스를 찾고 화장실도 찾고 하느라
어부체험에 늦었답니다 ㅜ
그래도 가장 작은 물고기를 잡아서 손등에 도장도 받으니 지친 기색이 좀 나아졌어요 ㅎㅎ
항상 부모참여수업때 보면 선생님 목소리가 ㅜㅜ 항상 또박또박 큰소리로 열정적으로 진행하시는 모습이 매번 정말 멋지기도하면서 목소리에 선생님의 노고가 느껴져서 이상하게 맘이 아프답니다 ㅜ
그리고 체육시간에 체육선생님의 압박에(춤을 따라추지않으면 앞으로 나온다는..ㅎ)
34년인생 처음으로 시원하게 근육을 풀어주었습니다
광장히 부끄러웠지만 ㅎㅎ 이렇게 용감한 엄마가 되어가는구나 느꼈습니다 ㅎㅎ
선생님들께 들은 얘기를 보면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것같고
집에서도 항상 누구친구가 좋다,누구도좋고,하면서 한명씩 반 아이들의 이름이 다 불러지는데요 ㅎㅎ
왜 엄마만 같이 있으면 친구들에게 먼저 말도 안걸고 봤으면서 인사도 안하는걸까요?ㅋㅋㅋ
5살은 아직 그런건지 ,수줍어서인지 모르겠네요 ^^
항상 주말이되면 어디를 한번 데리고 갈까 매주 생각하며 찾아보는데
이렇게 집 가까이에 '허브랑 야생화'가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
화명수목원만 있는줄 알았는데^^
분위기도 참 좋더라구요
프로그램을 마치고나서 집에가는 길엔 맛있는 샌드위치와
목이타서 힘들었던 어진인 드디어 쥬스를 벌컥벌컥 마시더니
다음에 또 오자~그러네요 ㅎ
가족 모두에게 좋은시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^^
작성일자 : 2018년 05월 30일

이은희
(2018-05-31)  
어진이어머니~~
안그래도 우리 어진이가 불참이라는 소식듣고 엄청 아쉬웠는데!
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소식듣고 정말 기뻤답니다^^
우리 어진이가 딱 좋아할 장소인거 같았거든요ㅎㅎ
엄마아빠랑 있을땐 조금 쑥쓰럽나봐요~
평소에는 친구며 동생이며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같이놀자~하고 이야기 하는 우리 어진이거든요^^
우리어진이 가족과 함께 가족나들이를 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네요^^
앞으로도 열정가득! 멋진 행사준비할께용~~ㅎㅎ 적극적인 참여부탁드려용!ㅎㅎ
 
 


3144의 글 ( 1 / 210 )
3144 사랑이들과 함께한 꼬마대통령 키즈카페 나들이~! [0]여수지18-06-2154
3143 키즈까페놀이체험을 다녀왔어요^^ [0]정숙희18-06-2148
3142 아주 늦은 후기~ [1]정미경18-06-11593
3141 완벽했던 가족나들이♡ [1]윤지영18-06-02847
3140 인천가족나들이로 허브랑야생화를 다녀왔습니다^^ [0]정숙희18-05-31805
3139 화명생태공원나들이를 다녀왔어요^^ [0]정숙희18-05-31554
3138[선택] 가족나들이~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^^ [1]장아랑18-05-30737
3137 인천어린이집 가족 나들이 [1]이준기18-05-29714
3136 인천가족나들이- 너무 즐거웠던 아이와의 첫 소풍 [1]김성애18-05-28651
3135 즐거운 인천 가족 나들이~♡ [1]류수연18-05-28533
3134 가족 나들이 너무 즐거웠어요~~^^ [1]류선애18-05-28598
3133 늦었지만, 인천 가족 나들이 후기예요~^^ [1]김희진18-05-28590
3132 인천가족나들이♡ 역시 최고였어요! 허브랑야생화~ [1]정혜림18-05-27639
3131 허브랑야생화로 떠난 가족나들이♥ [1]이지혜18-05-26696
3130 허브랑 야생화 가족 나들이 후기~^^ [1]정유진18-05-26584

[1][2][3][4][5][6][7][8][9][10][다음 10개]
   
금곡인천어린이집.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 1108(616-764) / Tel.051-362-0777 Fax.051-362-0114
개인정보취급방침 | 이메일무단수집거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