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님 안녕 하세요? 저는민영이에요. 2007년이지나고2008년이에요
그동안파랑반에서있었던일 있지않을게요.새해에는좀더재미있고씩씩하고 멋진어린이로 생활 할게요. 사랑해요*^^*~~~~
그리고 새해복 많이많이받으세요.
민영 올림
작성일자 : 2008년 01월 15일
김정희 (2008-01-17)
사랑하는 민영아~
우리 민영이와는 다섯살때부터 보아 왔는데
이젠 한달여만 지나면 졸업이 다가오는구나
노래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선생님 말씀도 너무 잘 듣는 민영이는 지금도 충분히 예쁘고 사랑스럽단다~
더 이쁘게 자라면^^
언제나 건강하고
2008년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즐거운일이 많이 생기길 바래
선생님도 민영이를 영원히 기억할께~~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