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장님
(2009-04-15) | 병국이 어머님 정말 반갑습니다.
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홈피에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우리 바른생활 병국이가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다니 마음이 흐뭇합니다.
파랑반에서도 의젓한 모습으로 잘했었는데...학교 선생님도 병국이의 착한 마음에 반하리라 생각합니다.
며칠전 졸업생들이 유치원 생활이 그리워 놀러 왔더라구요.
우리 병국이 데리고 한번오세요.
우리 병국이도, 그리고 어머님도 보고싶어요~~
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 홈피에도 자주 놀러오세요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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