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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님코너 > 재원생.졸업생들의 공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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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조회 : 2097
작성자 : 원준희(ysh9908)
[ wjh9067@naver.com 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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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희 선생님 저 준희에요 저는 이제 2학년이고 우리동생 (찬희) 가인천 얼집 다녀요,그리고 김정희 선생님 사랑해요.***-준희가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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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일자 : 2010년 04월 16일 | |
김정희
(2010-04-19) | 보고싶은 준희야!!^^
이제 2학년이 되었구나~
학교생활 잘 하고 있지? 준희는 유치원에서도 똑똑하고 멋진 어린이였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잘 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단다.
찬희가 인천어린이집에서 다니고 있는건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전해 들어 알고 있었단다.
선생님께서 준희가 멋진 형님이었기때문이 찬희도 잘할거라고 선생님들께 말씀드렸어~
준희가 유치원 다닐때 찬희가 태어났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...^^
선생님도 준희가 무척 보고 싶구나.
유치원 앞을 지날때 꼭한번 들르렴~
사랑해^^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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