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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핑크해~ 꽃길만 걷자 오감놀이
조회 : 1126        작성자 : 임수빈   

3월 신학기를 시작하고
어느덧 한 달이 되었습니다.
처음 부모님과 헤어지는 것이 힘들어 울고 힘들어 하던 아이,
교사와 친구들을 어색해하던 아이들도
이제는 제법 익숙해져 먼저 다가와 인사하고
활짝 웃어주기도 합니다.
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들을 보면서
한 주, 한 달, 일 년이 지난 후 훌쩍 자란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.
늘 핑크핑크~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~

우리 친구들 모두 모두 화이팅!!!
첨부화일 : [ 꽃길만 걷자.jpg ]      파일크기 : 48,462 Byte
작성일자 : 2022년 05월 10일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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