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신나는 차타타 레이싱 키즈카페에 다녀왔어요~~
우리 사랑반 친구들 무척이나 기대하고 설레였는데요~
키즈카페에 도착하자 엄마와 함께 와본 적 있다면서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이 많았답니다^^
그래서인지 익숙하게 키즈카페에서 놀이를 시작하는 사랑반 친구들이였답니다.
차례를 지켜 직접 미니카를 운전도 해보고, 기차도 타고 다양한 놀잇감들이 세팅되어 있는 곳에서 즐거운 놀이를 마음껏 해보았어요~
정말 실물과 비슷한 놀잇감들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쏘옥~ 뺏아가 놀이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!
두시간이 20분처럼 후딱~ 지나감에 너무나 아쉬워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...
또 오고 싶다는 우리 사랑이들!
부모님들~~~우리 사랑이들 데리고 가주실꺼죠?~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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