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신나는 캠프! 가루야가루야 체험전 가는날이예요~
조금 일찍 도착하여 APEC누리공원에서 자유놀이를 하고 체험장으로 이동하는데 우리 사랑반친구들이..하는말 "조금 아쉽다 맞제~"
이러는거 있죠?
그래서 제가 "얘들아 아쉬워 하지마~~이제 가루야가루야에 가면 신나게 마음껏 놀수 있어~"라고 해주었답니다.
정말... 우리 사랑반 친구들 오늘 물 만난 고기들 처럼
마음껏 아주 신나게 즐겼답니다. 작년에 한번 경험을 해보아서 그런지 올해는 더 제대로 놀 줄 아는 우리 친구들!!!
신나게 놀이 한 후에는 벡스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이동하여서
맛있는 돈까스정식을 먹었어요~^^
식당주인아주머니께서 이때까지 온 친구들중에 이렇게 예쁘게 식사를 했던 어린이친구들은 손에 꼽을 정도라며 칭찬해주셨답니다.
레스토랑에서 지켜야 할 예절도 아주 잘 지킨 우리 사랑이들 칭찬많이 해주세요~~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