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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님코너 > 재원생.졸업생들의 공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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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채원아^^
김정희 원감선생님을 통해 민영이와 유치원 다녀갔다는 소식들었다.
모두들 너무 이쁘게 잘 자랐다고 아낌없이 칭찬을 하시더라..
울 음악영재이자 똘순이 채림이 언니도 잘 지내지?..
지난 설날때 한번 보고 그 뒤로 늘 궁금했었는데....
어머니도 잘 지내시지?
가족들의 환한미소가 아직까지 눈앞에 선하구나...
어머니, 채림이에게도 안부전해줘
모두모두 보고싶고 사랑하고 축복한다.♥♥♥
온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
늘 기도할께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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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조회 : 1553
작성자 : 조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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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일자 : 2013년 11월 26일 | |
조혜정
(2013-11-26) | 채원아^^
김정희 원감선생님을 통해 민영이와 유치원 다녀갔다는 소식들었다.
모두들 너무 이쁘게 잘 자랐다고 아낌없이 칭찬을 하시더라..
울 음악영재이자 똘순이 채림이 언니도 잘 지내지?..
지난 설날때 한번 보고 그 뒤로 늘 궁금했었는데....
어머니도 잘 지내시지?
가족들의 환한미소가 아직까지 눈앞에 선하구나...
어머니, 채림이에게도 안부전해줘
모두모두 보고싶고 사랑하고 축복한다.♥♥♥
온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
늘 기도할께^^ | | | 김정희
(2013-11-11) | 채원아!
오늘은 겨울이 성큼 다가올것 처럼 추워졌구나.
옷은 따뜻하게 입었지?
선생님도 지난번 채원이와 민영이를 만나고 너희들을 담임하던 시절이 생생하게 떠오른단다.
너희들이 벌써 6학년이 되어 선생님도 기억하며 찾아주고, 공부도 잘 한다는 소식들으니 얼마나 대견하고 뿌듯하던지..
선생님 기억속엔 아직도 귀엽고 어린 7살의 채원인데. .
선생님은 언제나 너희들 응원하고 기억할게.
그리고 언제든지 유치원에 놀러오고.
감기조심해~~!!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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